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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빵엔 언제부터 계란이 들어갔을까? 태초부터?ㅋㅋ 궁금하당!
전파론이나 진화론이나 현대인류학에선 이미 한물갔다고 여기지만, 적어도 민속연구에선 꽤나 설명력이있는것 같다!
계란을 통째로 삶거나 굽는거는 수렵채집사회에서도 잘 나타나던데 프라이형식으로 먹은것은 언제 어디서 왜 등장했을까? 삶거나 굽거나 프라이하거나 날로 먹는거 말고 다른방식의 조리도 나타났을까? 이를테면 장조림같은...ㅎㅎ 아 유럽에선 빵만들때도 썼겠구나
집에오는길에 18세기학회라는 곳에서 18세기 음식에대한 포럼을 연다는것을 보았다. 완전 흥미롭던데... 과거 식단을 복원하는일을 해보고싶다ㅎㅎ 별거 아닌것같아도 프라이팬 없을땐 어떻게 계란 먹었는지 그런게 궁금ㅎㅎ
우유칼슘의 흡수율에 대해서도 이책은 높이 평가하고 있긴 한데, 한영양소의 흡수율이라는 것이 실제론 해당 영양소 이외의 다른 영양소와의 상호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다른 영양소가 돕기도, 저해하기도)이기에 측정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논란이 될 수 있겠다.
우유 단백질이 인체를 산성화 한다는 것은 '항상성 원리'에 따라 기각될 수 있다. 대단히 미미한 영향을 줄 뿐이고 인체는 균형을 되찾는다는 것. 궁금한 점2: 인체의 산성화는 어떻게 판정되며, 그것은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우유섭취율이 높은 국가들에서 골다공증이 많다는 보고에 대해 책은 이들 국민들은 권장량에 미달하게 우유를 섭취하고 있으며, 백인 인종 특성상 골다공증이 많다고 말한다. 그런데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1: 하루 칼슘 권장량은 누가, 어떻게 결정된 것이지?
'우유 먹어도 되나요?'의 요지는 이렇다: 우유는 거의 완전한 식품이다.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의문스럽다. 소화를 못시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러 방법을 통해 잘 먹으면 양질의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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