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시험 보면 3일 째 시험이 끝나는 것이다
잘수가 없다... 양이 너무 많다.
작년 보다도 시험 전날에 더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시험보기 전에 놀기도 많이 놀았고.. ㅋㅋ
예전 대학 다닐 때 같으면
이 정도로 빡센 수업들 듣지도 않았지만
이 정도로 늦게 까지 공부해본 적도 없었던 것 같다.
그냥 적당히 하다가 들어가서 적당히 아는 것만 쓰고 나오고...
영화 만들거나 뭐 편집하거나 리포트 쓰거나 이럴 때는 재밌으니까 밤 꼴딱 잘 새긴 했다.
무튼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으니
잘 넘겨보자 -_-...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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