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0. 메모
뭔가 새로운 것을 한다가 아니다.
무엇을 하냐 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존 사람들이 겪어왓던 트러블들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것이다.
문제는 자기 방식만을 고집했을때 발생한다.
상대가 기대하는것이 뭔지를 듣고, 서로 양보할 여지가 있다면 갈등이 해결될수 있다.
내가 처음 영국에 갔을때 한인식당에서 일하는것 만큼은 결코 하기 싫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어코 내게 그 일을 맡기셨고, 그 일을 통해 엄청난 것들을 배울수 있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예수로 사는 연습을 계속 하는것이다.
무엇보다도 내게 필요한것은 사람에 대한 믿음.
내가 다 통제하려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것이다.
내려놓고 예수님께 맡기고, 다른이들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맡기는것. 그렇게 어깨에 힘 뺐을때 잘 굴러갈 것이라는 믿음.
신혼여행, 집, 청첩장, 폐백, 예단, 식대지불
혼수는 어떻게 할건가?
일단 예단을 안하면 뒷말이 나온다.
내가 하기 싫다고 부조를 안할수 없는것처럼
예단을 안해도 엄마가 이불을 사다 돌려야한다
문상을 갈때 검은옷을 입는것
엄마 입장도 있다.
엄마 입장에도 귀한 아들이고 귀한 며느리기 때문에 뒷말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것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한다가 아니다.
무엇을 하냐 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존 사람들이 겪어왓던 트러블들을 우리만의 방식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것이다.
문제는 자기 방식만을 고집했을때 발생한다.
상대가 기대하는것이 뭔지를 듣고, 서로 양보할 여지가 있다면 갈등이 해결될수 있다.
내가 처음 영국에 갔을때 한인식당에서 일하는것 만큼은 결코 하기 싫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기어코 내게 그 일을 맡기셨고, 그 일을 통해 엄청난 것들을 배울수 있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예수로 사는 연습을 계속 하는것이다.
무엇보다도 내게 필요한것은 사람에 대한 믿음.
내가 다 통제하려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것이다.
내려놓고 예수님께 맡기고, 다른이들에게 솔직히 털어놓고 맡기는것. 그렇게 어깨에 힘 뺐을때 잘 굴러갈 것이라는 믿음.
신혼여행, 집, 청첩장, 폐백, 예단, 식대지불
혼수는 어떻게 할건가?
일단 예단을 안하면 뒷말이 나온다.
내가 하기 싫다고 부조를 안할수 없는것처럼
예단을 안해도 엄마가 이불을 사다 돌려야한다
문상을 갈때 검은옷을 입는것
엄마 입장도 있다.
엄마 입장에도 귀한 아들이고 귀한 며느리기 때문에 뒷말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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