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만든 자취, 몸에 새겨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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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400일 문화제.

 목동 홈플러스 앞에서 열린 이랜드 400일 문화제에 갔다.
 국회의사당 쪽에서 열린 기륭 문화제도 갔다. 단식 50일째.

꽤 길게 썼지만, 뭐가 문젠지 글을 올리는 순간 날아가 버려서, 허탈감과 피곤함에 자고 싶다는 생각만 앞선다.


http://blog.naver.com/roach21?Redirect=Log&logNo=20052406213
여기서 들을 수 있어요.^^

노래는 꽃다지의 '전화카드 한 장'.
오늘 문화제때 어떤 분이 앞에서 부르셨는데, 노래말, 음정 하나하나에 꼭꼭 눌러담긴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조금씩 떨어지는 비를 맞으면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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